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라레: 마법 도서관/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5월 25일 유저 기만 사건 === 첫째. 리버스 패치 이후 에피소드당 한 장이라고 공헌했던 SSR카드를 고작 2달도 안돼서 번복하고 2장을 출시한 것. 둘째. 이게 지르라고 만든건지 의심될 수준으로 나온 급격하게 떨어지는 일러스트 퀄리티와 이벤트 스토리. 셋째. 결국 앞의 이유들의 연장선이지만 대놓고 한탕 팔아먹고 나서 장사 접으려는 건가 싶을 정도로 노골적인 카드 라인업이다. 카드 라인업은 7성 역습과 흡혈로 기존 7성들이 인플레가 심한편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심하다.''' 강력하게 비판받는 이유는 역습과 흡혈은 게임 내 유일한 경쟁컨텐츠인 환서전에서 주요 딜링카드로 쓰이기 때문이지만 그간 나온 7성들과 비교해도 성능차가 너무 크다. 흡혈의 경우 1결속 만으로 기존 풀결 메오나를 관짝으로 보내버릴 성능이며[* 물론 메이드 피오나가 출시 1년이 지난 마도서지만 마일리지 전용 SR+이며 이후 흡혈 마도서들의 스펙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체감이 크다. 흡혈, 심문(라구엘)과 같은 비인기 마도서의 경우 코스트와 스펙을 낮추는 식으로 구형 마일리지 전용 마도서의 성능을 넘는 카드가 출시되지 않는 편이다.] 역습의 경우는 그보다 더하다. 성능 격차 이전에 쿨타임 3초라는 격차 때문. 이로 인해 고결속 5성보다 환서 6성 액자를 더 쳐줄 정도였으며 이는 6성과 7성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역습은 딜링기만 아닌 무한나선에서 생존기의 역할도 겸하기때문에 이 차이는 더더욱 크다. 이로 인해 무한나선차원 공략에 역습의 위치에 역습 VI 스킬을 가진 개발자 델핀을 사용했음을 의미하는 '7습'이라는 황당한 표기까지 등장. (예 - 지철방방7습) 가장 큰 문제점은 SSR카드를 2장을 냈음에도 리버스 시즌처럼 SSR 획득확률 상향 등의 조치가 없어 저격에 중점이 된 7성 획득 난이도를 더욱 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것이다. 한술 더 떠서 1000석 이상 과금러 중에 역습보다 흡혈 카드가 더 많이 나왔다는 증언이 나와서 확률 주작 논란까지 거론될 정도로 매니아 게임들의 주요 밥줄인 핵과금러들을 떠나보낸 악수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